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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신과 의사 슐츠 박사는 밤에 잠이 오지 않을 경우 자기 암시법을 시도해 볼 것을 권한다.
자기 암시법이란 편하게 누워서 눈을 감고 다음 여섯 가지 항목을 순서대로 되풀이해서 마음속에 그려보는 것이다.
한 항목에 대해 각각3분정도 머무른다.

1. 오른팔이 무겁다.
2. 오른팔이 따뜻하다.
3. 심장이 규칙적으로 조용히 뛰고 있다.
4. 편하게 호흡하고 있다.
5. 위 주변이 따뜻하다.
6. 이마가 시원하다.

자기암시법을 하기 전에 발 반사 요법을 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로션으로 발을 꼼꼼히 마사지한 후 발전체와 엄지발가락 주위를 자극한다.
발을 만지고 나면 몸 전체가 이완되기 때문에 자기 암시법이 더욱 효과를 발휘한다.
또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침실의 환경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환기를 잘 시켜 공기를 맑게 하고, 실내 온도는 약간 낮게 유지한다.
잠들기 전에 술을 마시면 수면 리듬을 방해하므로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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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국가병이라고 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위장병이 아주 흔해 위장질환 발병률 세계 1위로 꼽힌다.
위장병은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한국 사람은 서양인에 비해 국을 많이 먹는데 이런 식습관은 위장병의 원인이 된다.
국물은 위액에 있는 소화 효소의 기능을 약하게 해 소화를 방해한다.
물에 밥을 말아 먹는 것도 같은 이치에서 소화에 좋지 않다.
식사를 할 때는 반듯한 자세로 앉아 많이 씹고 천천히 먹자.
음식을 먹으면서 책을 읽거나 TV를 보는 등 다른 일을 하지 않도록 한다.
밥을 먹는다는 것은 위장을 움직이는 것인데 머리 쓰는 일을 같이 하면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렇게 올바로 먹는 습관을 들이면 침 속의 소화효소가 적절히 배합되고 위액 분비도 활발해져 소화가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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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한때 장려되었던 지하철 만보 걷기 운동은 지하철을 갈아타는 동안 걷는 것으로 부족한 운동량을 채우자는 국가 차원의 홍보 전략이었다.
그러나 다리 힘이 없는 노인들이 걷기에는 너무나 먼 환승길을 만보 걷는 셈치고 걸으라고 하면서 건강에 좋다고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물론 많이 걸으면 운동이 되기는 하지만 같은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되풀이 하는 것은 무리가 오게 마련이다.
더구나 공기도 좋지 않은 지하에서 만보를 걸으면 폐가 나빠지지 않을까?
산소가 풍부한 피는 동맥을 통해 발바닥까지 내려와서 불순물과 찌꺼기를 싣고 다시 위로 올라간다.
이 때는 길을 바꾸어 정맥으로 올라가는데, 정맥에 있는 정맥판막은 찌꺼기가 많은 피가 다시 밑으로 내려가지 못하도록 발이 땅에 닿는 파워만큼 그 문을 열고 닫는다.
발이 땅에 닿도록 걷거나 뛰는 등의 활동을 하지 않으면 정맥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찌꺼기를 가진 피가 제대로 올라가지 못해 혈액 순환 장애가 생기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바쁜 현대인들이 운동을 위해 공기 나쁜 도심가에서 걷기 운동이나 조깅을 권하고 싶지는 않다.
그 대신 하루 한 번 직접 발을 만져 주는 습관을 들이자.
운동이 부족한 요즘, 손으로 펌프질을 대신 해 정맥의 문을 열고 닫아 주는 것이다. 

※ 참조 : 내 몸에게 주는 선물 발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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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산김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