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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자신과 맞지 않다 싶으면 스스로 두꺼워지거나 까칠까칠하게 변한다.
얼굴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예민한 여성들은 화장품을 바꾸거나 피부 트러블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찾는데 이상하게도 발에는 그렇게 무심할 수가 없다.
발뒤꿈치가 갈라지기 시작하는 것은 혈액 순환이 나빠졌음을 의미한다.
발끝에 몰린 찌꺼기가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고 고여 있기 때문에 피부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갈라지고 두터워 지는 것이다.
그런데 발뒤꿈치가 갈라지고 터지는 것은 단순히 피부의 차원을 넘어 반사 신경과 연결되어 있는 내장의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발뒤꿈치에는 생식기, 허리, 좌골 신경계 반사점들이 있다.
몸과 발의 반사구는 반사 신경에 의해  긴밀하게 상호 연결되어 있어 허리, 생식기, 좌골 신경계의 기능이 떨어지면 발뒤꿈치에 영향을 미치며 반대로 발뒤꿈치가 갈라지고 두터워져도 허리, 생식기, 좌골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래서 발뒤꿈치가 두터워지고 갈라지면 허리는 물론 다리 전체에 통증이 오게 되며, 때로는 생식기 부분의 진찰이 필요할 때도 있다.
여자의 건강은 발뒤꿈치를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은 그래서 생긴 것이다.


※ 발뒤꿈치를 매끈하게 만드는 자연 마사지법

몸과 발의 관계를 잘 아는 여성이라면 무엇보다도 발뒤꿈치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여기서 발뒤꿈치를 깨끗하고 매끈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이 방법은
발뒤꿈치가 두터워지거나 거칠어졌을 때 돌로 긁거나 사포로 문질러 대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자연 마사지법이다.

※ 필요한 것 : 꿀, 레몬, 죽염, 로션, 오일, 우유

1. 죽염으로 소독한다.
- 발을 깨끗이 씻고 죽염을 푼 물에 발을 담가 소독한다.

2. 레몬즙 마사지로 딱딱한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 죽염에 담갔던 발을 다시 깨끗이 씻은 후 레몬즙을 발뒤꿈치에 바른다.
그 다음에 레몬즙이 발뒤꿈치에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3. 우유 마사지로 피부를 좀 더 부드럽게 한다.
- 레몬즙으로 딱딱한 피부 층이 풀리면 우유를 이용해 같은 방법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4. 심하게 갈라진 피부에는 꿀을 이용한다.
- 갈라져 쓰라린 발뒤꿈치에는 꿀을 바른다.

5. 발을 씻은 후 로션이나 오일을 발라 마사지해 준다.
 


- 발마사지 기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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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산김법사